The A.D > 1 > korean

 

01. 사랑을 밀어내고

가라고 소리쳐봐도
몸부림쳐도 내가 그댈 붙잡고
웃으며 태연히 돌아서도 내 어깨만 울고있어
사랑이 아파서 매일 울기만 했어
그사람이 내 전부였기에
주는 사랑만으로 그저 행복하라고
아니 난 그렇게 믿었어
이별이 올꺼라 짐작도 못했잖아
그래봐 난 보고있었어
난 겁낼꺼란말 거짓말만 같아서
눈물도 흐르지 않잖아
사랑이 날 밀어내고
그대 자리가 더는 내가 아닌듯
잡아도 그대맘은 떠난걸 알기에 잡지못해

RAP

미친듯 달려가 그대 팔을 잡고서
한없이 울고만 싶은걸
그렇게 해서라도 돌아와만 준다면
차라리 바보가 된대도
사랑이 날 밀어내고
그대 자리가 더는 내가 아닌 듯
잡아도 그대맘은 떠난 걸
알기에 잡을수가 없어
안돼요 가지말아요
누구보다 널 그대를 잘알고 있어
나없이 그대도 힘들다고
오늘도 슬픈애원을 해

RAP



02. 몰랐어

rap) yo why you faded away
I never knew that
you gave me a love

나도 몰랐어 나를 몰랐어
사랑하고 있단걸 이별로 배웠어
니가없는 오늘 하루는 내겐
아무런 의미가 없어

rap) yo 사랑의 기억을 담은 네 자리의 파편
(마치 지독한 아편)
그보다 나를 괴롭히던
사랑의 추억들 이제 가슴속 한켠
(그곳에) 묻어도 난 너에게 갇혀
벗어나려 하지만 (잊어보려 했지만)
아직도 난 슬픈기억 그곳에 서 있잖아
난 여기 있지만 (더 이상)
미소 짓던 너의 모습
이제는 찾을 수 없어 더이상

아픈 내맘처럼 하늘에선 빗물이
나의 두뺨위엔 눈물이 흘러
잠시 나를 스쳐간 소나기라고
떠난 사람이라 생각하면 돼

이제 알았어 나는 알았어
지워내려 할수록 지울수 없단걸
시간속에 나를 맡겨둔 채로
그렇게 살아가려해

rap) 사랑의 모든건
두 개의 영혼을 단 하나의 꿈으로
(지쳐있는 한 영혼의 쉬어갈 그 곳으로)
변화하기 위한 시간 그것의 끝으로
(함께)영원히 해야만 만들어갈 꿈이라고
(내게 )말하던 넌 지금 대체 어디에
(사랑의) 가슴시린 아픔을 그리워해 (기억해)
이미 지워진 네가 남긴 상처의 말 사랑해
(다시는 담을 수 없는 나를 용서해)

나를 돌아서는 너를 잡지 못해서
사랑한단 말을 하지 못해서
이젠 후회 해봐도 어쩔수 없어
이미 나의곁에 너는 없는걸
나도 몰랐어 나를 몰랐어
사랑하고 있단걸 이별로 배웠어
니가없는 오늘 하루는
백년과도 같아 견딜수가 없어

rap) 흐르는 눈물이 가슴에 차올라
니흔적이 한숨만 쌓아가
이 슬픔이 다시 목을 조여
너의 기억을 지울 수가 없어
슬픔에 지쳐 또 아픔에 지쳐
사랑조차 무뎌져가길

나도 몰랐어 (your eyes)
나를 몰랐어 (moves my heart)
사랑하고 있단걸 (yo)
이별로 배웠어

니가없는 (your lips)
오늘 하루는 (gives me the breath)
백년과도 같아
견딜수가 없어 (yo uh uh yo)

제 알았어 나는 알았어 (you make me hurt)
지워내려 할수록 지울수 없단걸
시간속에 (whithout your love)
나를 맡겨둔 채로 그렇게 살아가려해
(I can't be complete I'm just human-less)



03. 인연이 아니라고

오늘 참 아름답네요 목메어 말 못했지만
떠나는 길을 막을수 없어서
숨어서 이렇게 그대를 보네요

자꾸 뒤돌아보네요 누구를 찾고있나요
미련없이 떠나요 내 맘 흔들리니까
그사람 기다리잖아요

작은 엇갈림들과 실수들도
운명이라는걸 난 몰랐어요
사랑한 사람인건 이제야 알았는데
이미 늦은 후회가 됐으니

웃어봐요 마지막 웃음 웃는척이라도 해요
사랑을 해도 꼭 내안은 사랑이 우리였나봐요
잘가란 말을했지만 가슴은 울고 있어요
그대를 잡으라고 제발 잡으라고

내사랑 겁이 많아서 그대 맘 받지 못했죠
우릴 비켜나가던 이별을 세워놓고
눈물만 훔치고 있죠

작은 엇갈림들과 실수들도
운명이라는걸 난 몰랐어요
사랑한 사람인건 이제야 알았는데
이미 늦은 후회가 됐으니

웃어봐요 마지막 웃음 웃는척이라도 해요
사랑을 해도 꼭 내안은 사랑이 우리였나봐요
잘가란 말을했지만 가슴은 울고 있어요
그대를 잡으라고 제발 잡으라고

행복해요 나 따윈 잊고
보란듯이 잘 지내요
비겁했었던 내 사랑인데
잊어버리고 살아가요

불러도 그댈 찾아도 들리지 않는 곳에서
날 버린체 살아요 그럴수 있겠죠

인연이 아니라고 난 위로 할테니



04. 新희망사항

매일아침 사랑스런 속삭임으로
나를 깨워주는 상냥한 여자
조금 부족해도 나와 걸을때 살며시
팔짱을 끼고 걷는 여자
허겁지겁 햄버거를 먹고있는 나를보다
내 입가에 묻은 마요네즈를
아무도 모르게 닦아줄여자
난 그런 여잘 사랑하고파

내가 해준 팔 베게 힘이 들까봐
뒤척이며 팔을 빼주는 여자
밥을 먹다 돈이 부족한
내게 슬쩍 보태주는 여자
내 작은 키를 맞춰주려고
굽없는 신발만 즐겨신고
노래 못하는 날 응원하며
템버린 쳐주는여자

매일 아침 사랑스런 속삭임으로
나를 깨워주는 상냥한 여자
조금 부족해도 나와 걸을때
살며시 팔짱을 끼고 걷는 여자
허겁지겁 햄버거를 먹고있는 나를보다
내 입가에 묻은 마요네즈를
아무도 모르게 닦아줄 여자
난 그런 여잘 사랑하고파

사실은 누가봐도 내모든 속맘
지나친 욕심인걸 알지만
이 열망 채울 수 있는것은 오직 그 사랑
희망 함께 만들어갈 그댄 어디에
숨어 나를 지켜보고 있기에
함께 써내려갈 일기장 그대로
아무말도 채우지못한 그대로

친구의 남자친구와 비교않고
세상에서 내가 젤 멋있다고
당당하게 그녀 친구들에게
내 이름 말해주는 여자
감기에 걸려 밤새 아픈날
곁에서 지켜준 그런 여자
언제나 천사같은 미소로
날 웃게해주는 여자

내가 사랑하고 싶은 그런 여자는
요즘엔 없을꺼라고 말하죠
하지만 나만의 고운 천사가
내게로 다가올 날을 난 믿어요
바보온달을 성공시킨 평강공주와 같은
그런 여잔 없을꺼라고 하죠
아니죠 모두들 모르는 소리
그런 여자가 여기 있는데

날 공주처럼 받들어 줄수 있나요
그런 남자를 평생 꿈꿔왔죠
나만을 바라볼 왕자님이면
내 모든걸 바칠수 있어요

사랑해요 지금까지 내 모든 얘기
그대란 사람인거죠
친구들이 없을꺼라고 했던
바로 그 천사가 그대 인거죠




05. 가슴이 하니까

너의 차갑던 뒷모습도
상처뿐인 흩어진 마음도
널 하나씩 지우며 점점 잊어갈까
없었던일처럼 몰래 숨죽여 지냈어
아무렇지 않은듯 웃었어
그래야 난 너 떠난 니마음 편해질까
Good-bye Good-bye lover
잘지낼거야 너없이도 시간은흘러
오늘이 지나면 또다시
하루만큼 또 멀어져가겠지
Good-bye Good-bye lover
힘이들거야 사랑했던 기억때문에
기억은 머리로 지워도
사랑만은 지울수가없어
가슴이 하니까

시간속에 너의 모습 잊혀진다면
기억속에 모든 슬픔 지워진다면
시간과 기억과 추억과 사랑은
가슴속에 박힌채 움직이질않아
아직도 눈물이나

혼자남겨진 밤이면
술에취해 니이름 부르며
술잔가득 눈물을 담아서 삼키곤해
Good-bye Good-bye lover
괜찮을거야 미치도록 나 견뎌볼게
오늘이 지나면 또 다시
하루만큼 멀어져가겠지
Good-bye Good-bye lover
어려울거야 눈감아도 니가 그리워
기억은 머리로 지워도
사랑만은 지울수가 없어
가슴이 하니까

널처음 만났던 순간부터
너의 숨결 그 미소 따뜻한 손길도
너로 가득차있는 내게로
너 돌아와주겠니
Good-bye Good-bye lover
다시한번만 기억해줘 너는 나란걸
오늘이 지나면 또다시
하루만큼 멀어져가겠지
Good-bye Good-bye lover
어려울거야 눈감아도 니가 그리워
기억은 머리로 지워도
사랑만은 지울수가없어
가슴이 우니까




07. 부르다...

너답지 않게 왜자꾸 그래
잔인한척 날 떠밀기만 하고
잊으라하면 지우라하면
미련함을 갚아
단하루라도 나는 안되니
비참한 무릎 꿇고서
널 붙잡는 난 불쌍하잖아 내게돌아와
부르다 니이름 부르다
내 목소릴 잃어 더는 못부를때까지
울다가 내눈이 다 멀때까지
널 그리며 삼키니
너는 독해서 나없이 벌써
살아갈 준비를 끝낸거니
난 바보라서 너 보내면 죽을것만 같은데
꿈이길 바래 슬픈 니얼굴
이별하자는 니말이
너무 겁이나 숨이 막혀와 어떻게하니
부르다 니이름 부르다
내 목소릴 잃어 더는 못부를때까지
울다가 내눈이 다 멀때까지
널 그리며 삼키니

사랑한 죄로 평생 아파야 한대도
지우다 니이름 지우다
이 하루가 가고 더 야윈 삶이 그래도
괜찮아 어차피 너없는 나는
아무 의미 없으니
단 하루를 산대도



08. 좋은사람

낡아서 버려진 인형처럼
혼자서 남겨졌단 두려움
나 한마디 말조차 하지 못한채
그댈 보내고 말았죠
다시 돌아오지 않을까봐

좋은 사람
내게 사랑을 가르쳐준 사람
세월이 흐르고 흘러서
그대의 이름이 낡아 흩어진대도

좋은 사람
내게 영원하죠
내가 다시 태어나 그대 모습 변해도
날 모른다해도
찾을 수 있는 좋은 사람

그래서 떠났나요 내 곁을
미련한 용기 없는 나라서
그대가 아니면 안된다 울며
매달려 볼걸 그랬죠
그러길 그대는 바랬나봐요

좋은 사람
내게 이별을 가르쳐준 사람
커지는 이별의 슬픔이
내 안에 가시처럼 박혀있다 해도

좋은 사람
내게 소중하죠
언젠가는 익숙해 괜찮겠죠
미련도 후회도 아픔도
견딜 수 있는 좋은 사람

내 안에 가슴 한 켠 다 무너져내렸죠
말 못하고 사랑해서

좋은 사람
내게 사랑을 가르쳐준 사람
세월이 흐르고 흘러서
그대의 이름이 낡아 흩어진대도

좋은 사람
내게 영원하죠
내가 다시 태어나 그대 모습 변해도
날 모른다해도
찾을 수 있는 나의 사람

좋은 사람
내게 이별을 가르쳐준 사람
커지는 이별의 슬픔이
내 안에 가시처럼 박혀있다 해도

좋은 사람
내게 소중하죠
언젠가는 익숙해 괜찮겠죠
미련도 후회도 아픔도
견딜 수 있는 좋은 사람



12. 남자여서

아무일도 아니야 (며칠만 지나면돼)
니가 전부 아니야 (이별도 여러번 격어서)
나도 바본 아니야 (잡을수 없단걸 잘 알아)
왜 니가 떠나는 지도

우리의 추억이 너무 많은 이 거리야
너와 처음 만난 곳도 바로 이 곳이야
여기서 너와 이별을 하게 될 줄이야
두 팔을 뻗으면 잡을수 있는 거리야
하지만 그게 내게는 너무 먼 거리야
마음으로 수천번 널 잡아 보지만
안으로 삼키며 고개를 숙일 뿐이야

돌아보지 말고 어서 뛰어가
내 눈물이 너를 잡기 전에 어서 뛰어가
비틀거리는 내 모습을 보이긴 싫어
내 기억마저 남지 않도록

지금 내가 할수있는것은 오직 하나
이대로 너를 보내는것 하나
너 없이 어떻게 살아가야만 하나
아파도 이젠 혼자 삼켜내야 하나
왜 우리가 이렇게 끝나야만 하나
마지막 너에게 원하는 바램 하나
첨부터 끝까지 내겐 오직 너 하나
밖에 모르고 살던 남자
그게 나란걸 절대 잊지는 말라고

내가 너무 많은 거짓말을 했나봐
행복하게 해줄게 너만 사랑 해줄게
다시는 니 마음 아프게 하지 않을게
이렇게 말하면서 많은 상처를 줬나봐
남자란게 그렇잖아 원래 좀 모르잖아
내가 가진 사랑의 크기 조차 모르잖아
가지말란 한마디 하지 못하는 바보잖아

돌아 보지 말고 어서 뛰어가
내 눈물이 너를 잡기전에 어서 뛰어가
비틀거리는 내 모습을 보이긴 싫어
내 기억마저 남지 않도록

조금씩 멀어져 이제는 희미해져
저 모퉁일 지나면 니 모습은 사라져
고이는 눈물에 니 뒷모습은 흐려저
널 잡고 싶지만 부르고 싶지만
이 두팔로 너를 다시 한번 안고 싶지만
이제는 늦었어 이미 사라졌어
너 없는 거리에 이렇게 홀로 서있어

지금 내가 할 수 있는것은 오직 하나
이대로 너를 보내는것 하나
너 없이 어떻게 살아가야만 하나
아파도 이젠 혼자 삼켜내야 하나
왜 우리가 이렇게 끝나야만 하나
마지막 너에게 원하는 바램 하나
첨 부터 끝까지 내겐 오직 너 하나
밖에 모르고 살던 남자

아무일도 아니야 (며칠만 지나면돼)
니가 전부 아니야 (이별도 여러번 격어서)
나도 바본 아니야 (잡을수 없단걸 잘 알아)
왜 니가 떠나는 지도

아무일도 아니야 (난 정말로 괜찮아)
니가 전부 아니야 (망설일 필요도 없으니)
나도 바본 아니야 (날 위해 애쓴거 잘 알아)
내겐 미안해 하지마

아무일도 아니야
니가 전부 아니야
나도 바본 아니야